anchoring앵커링

anchoring은 처음 접한 정보나 가설에 판단이 묶여 이후의 증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인지 편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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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ing은 처음 얻은 정보나 처음 세운 가설을 판단의 기준으로 삼아, 뒤에 나온 증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인지 편향이다. 인지심리학과 행동경제학에서 쓰이는 용어로, Amos Tversky와 Daniel Kahneman이 1974년 연구에서 판단 휴리스틱의 하나로 제시했다.

의료 진단에서는 초기 설명에 판단이 지나치게 묶이는 형태로 나타난다. 기존 믿음을 뒷받침하는 정보에 치우치는 confirmation bias(확증 편향)와 달리, anchoring은 첫 기준점의 영향에 초점을 맞춘다. 일반 영어에서는 닻으로 배를 고정한다는 뜻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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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시 처음 떠올린 설명에 매이는 anchoring(초기 가설에 판단이 묶이는 경향)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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