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a로라

LoRa는 적은 전력으로 소량의 데이터를 먼 거리까지 보내는 저전력 장거리 무선 통신 변조 기술이다.

기사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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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a는 'Long Range'에서 따온 이름으로, 처프 확산 스펙트럼(chirp spread spectrum) 방식을 쓰는 무선 변조 기술이다. 프랑스 기업 Cycleo가 개발했고 2012년 미국 반도체 기업 Semtech가 Cycleo를 인수한 뒤 LoRa 칩을 공급하고 있다. 주로 1GHz 이하의 비면허 주파수 대역에서 쓰이며, 전송 속도는 낮지만 적은 전력으로 수 킬로미터 이상 신호를 보낼 수 있다.

사물인터넷 센서, 원격 측정, 위치 추적처럼 작은 데이터를 드물게 보내는 용도에 쓰인다. LoRa 위에서 동작하는 네트워크 규격으로 LoRaWAN이 있으며, 기기끼리 신호를 이어 전달하는 mesh 네트워크를 만드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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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hCore는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끼리 메시지를 주고받는 mesh 무선망(여러 무선 기기가 서로 신호를 이어 전달하는 망)이며, 이 사례에서는 저대역폭 무선 통신인 LoRa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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